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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자유로운 동선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 지하→2층→1층의 순서로 관람하시면 가장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B1

맞이방(여정의 시작)
피해자의 일생이 담긴 티켓을 구입하여 한분의 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후, 폭력과 차별의 벽을 뚫고 나비가 자유로이 날갯짓하는 인터랙션 영상을 경험합니다.

쇄석길(역사 속으로)
전쟁의 포화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거친 돌길을 걸으며 피해자들이 겪어야했던 전쟁과 고통의 시기로 들어섭니다. 양쪽 벽면의 작품과 피해자들의 그림을 따라 어두운 지하로 향합니다.

지하전시관(그녀의 일생)
전쟁터와 위안소를 배경으로 피해자들의 고통스런 삶이 녹아있는 지하전시관에 들어서면 티켓으로 인연을 맺은 피해자를 영상으로 만나게 됩니다. 어둡고 좁은 공간을 통해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세상과의 단절, 역사의 무게감을 느낍니다.

계단전시(호소의 벽)
피해자들이 절규하는 고통의 목소리가 사진과 함께 계단을 따라 벽 곳곳에서 메아리칩니다. 밝은 공간으로 나아갈수록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자신과 같은 일을 다시 겪지 않기를 바라는 호소와 함께 희망의 목소리로 변해갑니다.

2F

역사관(전쟁이 낳고 키운 기형적 제도 - 일본군 '위안부')
일본군문서와 관련 자료의 전시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군에 의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국가범죄로서의 '위안부' 제도의 실체를 보여주며, 피해자들이 위안소에서 겪은 고통과 전후 상황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운동사관(History를 Herstory로 바꾼 그녀들의 목소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전시물과 영상을 통해 법정투쟁, 국제활동 등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수요시위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세워진 평화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생애관 1
연행 시기와 지역 등 피해 기록이 소개된 패널과 함께 피해자들의 손때 묻은 물건과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사진, 신문기사 등 피해자들의 삶에 대한 기록을 보다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부자의벽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건립되기까지 주춧돌이 되어 준 후원자들의 명단이 2층 중앙 벽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생애관 2
2015년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마련된 공간으로, 해방 후 이어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굴곡진 삶을 한국 현대사와 함께 조명하고 있으며 강인하게 삶을 일구어 온 생존자들의 모습을 마주하고 진정한 해방을 염원하는 공간입니다.

추모관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얼굴과 사망날짜가 벽돌면을 채우고 있으며, 이름과 얼굴을 남기지 못한 채 희생된 피해자들 역시 검은 벽돌로 채워져 함께 추모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직접 헌화할 수 있으며 다음 관람객의 헌화를 위해 자유로이 추모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1F

1층 상설관(세계분쟁과 여성폭력)
오늘날 전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사례와 사진을 통해 전시되어 있으며, 벽면 영상을 통해 흐르는 전쟁의 참화를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획전시관과 함께 관람 외 시간에는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목적 공간입니다.

기획전시관 1
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열기까지'의 희망의 역사를 첫 기획 전시로 선보였으며 전쟁과 여성인권, 평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기획전시관 2
광복 70년 특별전으로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베트남 여성들의 아픔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곳입니다.

참여+약속의 공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전시 중 여성폭력 중단을 위한 관람객들의 참여 의지와 약속을 직접 메시지로 남길 수 있습니다.

뮤지엄숍&인포 센터
일본군 '위안부' 증언집을 비롯한 관련 자료와 영상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을 돕는 안내데스크이자 평화와 인권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자료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해외 전시 여성 피해 사례와 평화, 인권 등에 대한 자료를 열람하는 공간입니다.

박물관 뜰(휴식과 담소)
박물관 관람 후 자유롭게 둘러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작은 공연 등 문화마당을 위한 무대로 이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