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개관 12주년과 

故 김복동 5주기를 맞이하여 특별전시 <여러분에게 평화>를 개최합니다. 

<여러분에게 평화>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 살았던 

故 김복동이 평화를 찾는 여정을 담은 전시입니다.


   전시 제목인 <여러분에게 평화>는 故 김복동이 직접 쓴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생전에 평화는 “전쟁없이 편안하게 잘 사는”세상이라고 말한 그의 활동을 돌아보며, 그가 남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김복동의 그림과 작가 김지현의 그림을 오버레이한 작품이 공개됩니다. 또한 김복동의 사진과 유품을 통해 그가 전세계로 날아다니며 활동한 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는 1부, 2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평화를 잃어버렸던 김복동의 삶을 주제로, 생전 김복동이 그린 그림과 작가 김지현의 그림을 오버레이한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평화를 찾아나선 김복동의 삶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3부에서는 김복동의 국내활동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활동을 지도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김복동의 평화의 말로 마무리하고,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품과 함께 평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전시는 2024년 5월 4일(토)부터 2025년 4월 30일(수)까지 약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후원이벤트

또한 이번 특별전시에는 2024년 6월 20일까지 후원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앞장서 맞이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물관은 오로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더욱 뜻깊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특별후원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특별전시 기념굿즈 출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개관 12주년 & 김복동 5주기 특별전시” 기념 굿즈 여러분에게 평화 에코백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여러분에게 평화" 손 글씨와 <양산 우리집2>, <어릴적 생각> 그림을 구성해 만든 에코백 입니다.

부드러운 재질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어디든 편안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뮤지엄샵에서 바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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