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회 한일 연합 사제분들께서 박물관을 방문해주셨어요! 이번 한국 여정은 한반도의 평화를 고민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해요.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팀을 나누어, 교육과 관람을 교차 진행하였어요.
💡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는 무엇인가요?
🧐 2층으로 가는 계단 벽에 적힌 짤막한 고통스런 글귀들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2전시관에서 우리가 베트남애 저질렀던 만행에 울부짖는 베트남 여성들의 목소리가 큰 아픔으로 전해져왔습니다. 시야를 넓혀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악과 폭력 앞에 더 적극적으로 연대해야 함을 절감합니다.
🧐 할머니들의 젊은 시절과 사진이 함께 전시된 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일이 아님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재일 한국 학교 학생이 김복동 할머니 기억하고 정신을 잇겠다는 말이 감동
🧐 모든 자료가 슬프지만 특히 김복동 할머니 영상을 보면서 깊은 슬픔과 공감을 그리고 감동도 느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지지 못한 것이 죄송하네요. 더 관심 갖고 이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를 지지하도록 할께요.

🤩 참가자 소감
✨수고 많으십니다.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 평화학의 기초에 대해서 듣고 싶어요
✨ 피해자로서의 나 뿐만 아니라 가해자일 수도 있는 나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더 심도 있는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교육 활동가들은 방문 기관을 검색해보기도 하는데요. 작은형제회의 표어는 PAX ET BONUM, 평화와 선이라고 해요. 오늘 우리가 나눈 이야기 위에 조용히 내려앉기를 바랍니다.

남은 일정도 안전한 여행 되세요!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ILVkvNHmYZWZKMax6VTkR_IT-qLcPPszHf8tZd9Wd6yr3g/viewform
5월 28일,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회 한일 연합 사제분들께서 박물관을 방문해주셨어요! 이번 한국 여정은 한반도의 평화를 고민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해요.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팀을 나누어, 교육과 관람을 교차 진행하였어요.
💡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는 무엇인가요?
🧐 2층으로 가는 계단 벽에 적힌 짤막한 고통스런 글귀들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2전시관에서 우리가 베트남애 저질렀던 만행에 울부짖는 베트남 여성들의 목소리가 큰 아픔으로 전해져왔습니다. 시야를 넓혀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악과 폭력 앞에 더 적극적으로 연대해야 함을 절감합니다.
🧐 할머니들의 젊은 시절과 사진이 함께 전시된 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일이 아님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재일 한국 학교 학생이 김복동 할머니 기억하고 정신을 잇겠다는 말이 감동
🧐 모든 자료가 슬프지만 특히 김복동 할머니 영상을 보면서 깊은 슬픔과 공감을 그리고 감동도 느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지지 못한 것이 죄송하네요. 더 관심 갖고 이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를 지지하도록 할께요.
🤩 참가자 소감
✨수고 많으십니다.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 평화학의 기초에 대해서 듣고 싶어요
✨ 피해자로서의 나 뿐만 아니라 가해자일 수도 있는 나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더 심도 있는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교육 활동가들은 방문 기관을 검색해보기도 하는데요. 작은형제회의 표어는 PAX ET BONUM, 평화와 선이라고 해요. 오늘 우리가 나눈 이야기 위에 조용히 내려앉기를 바랍니다.
남은 일정도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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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ILVkvNHmYZWZKMax6VTkR_IT-qLcPPszHf8tZd9Wd6yr3g/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