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중학교 역사서포터즈 학생들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람 후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박물관에 오기 전에 팀을 나눠 수요시위의 역사와 현재,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피해,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대책과 해야할 일에 대해 조사하고 교육관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정부가 공식사죄하게 되었을 때의 효과와 등록된 피해생존자 수 뒤에 숨어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관람하는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9
고촌중학교 역사서포터즈 학생들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람 후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박물관에 오기 전에 팀을 나눠 수요시위의 역사와 현재,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피해,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대책과 해야할 일에 대해 조사하고 교육관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정부가 공식사죄하게 되었을 때의 효과와 등록된 피해생존자 수 뒤에 숨어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관람하는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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