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연계 교육(24/7/9) - 서울대-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SPARKS)

2024-07-09
조회수 42

7월 9일 화요일 늦은 오후, 서울대와 연계를 맺고 있는 해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SPARKS 참가자 12분께서 박물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SPARKS (the Summer Pre-College Academy for Research in Korean Studies)는 매해 여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직접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https://www.seoulsparks.com/)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일본군'위안부'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어떤 내용을 알고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놀랍게도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관한 리포트를 제출한 적이 있는 참가자가 계셨고, 이미 준비한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같이 나누어주셨어요! 교육에 앞서 함께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권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로 가득한 사료를 차근차근 같이 더 깊게 살펴보며 1시간 가량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발생 원인부터 현재 우리가 어떻게 문제해결운동을 전개해가고 있는지 짚어보았습니다.


이후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외에서는 어떻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기억하고 있는지, 일본 정부가 이 문제와 제대로 직면하기 위해서는 어떤 우리들이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레 남긴 소감문에서는 피해생존자 개개인의 삶을 더 알고 싶다는 감상을 남겨주셨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