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연계 교육(24/7/10) - 상암중학교 단체관람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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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상암중학교에서 23명 단체관람을 오셨습니다.

박물관 관람 사전 연계교육을 신청하셨는데, 교육과 단체관람이 많은 시기여서 부득이하게 박물관 1층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층에서 빔으로 함께 <소녀이야기>를 시청하고,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소녀이야기>는 김준기 감독의 애니메이션으로 정서운 할머니의 이야기로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여기에는 당시 시대적인 상황과 일본군'위안부'의 상황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함께 시청 후에 당일 티켓 주인공이신 강덕경할머니의 이야기로 설명을 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셨던 강덕경할머니의 그림들을 통해서 당시 피해자들의 감정과 그리고 위안소가 어떤 곳이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이 할머니의 그림을 통해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기부자의 벽을 소개하면서 누군가는 이 문제를 덮으려고 하지만,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교육이 동시에 들어온 탓에 교육관 사용을 못했지만, 오히려 더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되었습니다.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