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고등학교 북세통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 6명과 담당교사 1명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고흥고등학교는 1975년 고흥여자실업고등학교로 개교해, 2015년 금산종고와 나로고를 통합해 기숙형 거점고등학교로 출발한 학교입니다. 북세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박물관을 찾아주셨어요. '함께 평화' 활동지를 살펴보며 역사관을 꼼꼼히 둘러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박물관 관람은 통상 1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관람과 교육을 모두 희망하신다면 1시간 40분 이상 시간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 어렵다면 활동지를 소개해드리고 간단한 Q&A로도 교육이 진행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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