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홍대부속여자중학교 3학년 115분과 선생님 5분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찾아주셨어요. 총 120명의 관람과 교육이었는데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부속 시설인 교육관이 협소해 연대 단체 <플랫폼:달>의 공간을 빌렸습니다. 이렇게 여러 인원이 박물관에 오셔야 한다면 미리 저희에게 전화를 주세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교육관과 <플랫폼:달>에서 활동가 2명이 동시에 교육을 진행했고, 약 120여명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B팀과 C팀은 교육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어요.
🔍박물관에서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이유는요?
🌿 분노에서 평화로라는 제목으로 벽면에 새겨진 할머님들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너무ㅜㅜ 슬퍼요
🍁 역사관에서 위안부 피해 여성을 데려간 방법이 너무 분노스러워서 인상깊었다
🌳 '경계에 있는 소녀'라는 그림이 슬프고 어두운 느낌이 잘 드러나서 인상깊었다
이외에도 군화발소리,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할머니들을 본 뜬 벽 등 여러 요소들이 등장했습니다. 학습지를 채우면서 꼼꼼하게 둘러봐서 그런지 교육 시간에도 끝까지 질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 참가자 소감
💬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슬픈 점도 많았다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던 부분, 잘못알고 있던 부분들을 제대로 알게된 것 같아 좋다.
💬 교육해주시는 분 말하시는것도 너무 멋졌고 발음도 너무 좋으셔서 듣기 너무 편했어요
💬 잘 모르고 접하지 못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구성이 알찼다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
이른 아침, 홍대부속여자중학교 3학년 115분과 선생님 5분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찾아주셨어요. 총 120명의 관람과 교육이었는데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부속 시설인 교육관이 협소해 연대 단체 <플랫폼:달>의 공간을 빌렸습니다. 이렇게 여러 인원이 박물관에 오셔야 한다면 미리 저희에게 전화를 주세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교육관과 <플랫폼:달>에서 활동가 2명이 동시에 교육을 진행했고, 약 120여명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B팀과 C팀은 교육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어요.
🔍박물관에서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이유는요?
🌿 분노에서 평화로라는 제목으로 벽면에 새겨진 할머님들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너무ㅜㅜ 슬퍼요
🍁 역사관에서 위안부 피해 여성을 데려간 방법이 너무 분노스러워서 인상깊었다
🌳 '경계에 있는 소녀'라는 그림이 슬프고 어두운 느낌이 잘 드러나서 인상깊었다
이외에도 군화발소리,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할머니들을 본 뜬 벽 등 여러 요소들이 등장했습니다. 학습지를 채우면서 꼼꼼하게 둘러봐서 그런지 교육 시간에도 끝까지 질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 참가자 소감
💬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슬픈 점도 많았다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던 부분, 잘못알고 있던 부분들을 제대로 알게된 것 같아 좋다.
💬 교육해주시는 분 말하시는것도 너무 멋졌고 발음도 너무 좋으셔서 듣기 너무 편했어요
💬 잘 모르고 접하지 못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구성이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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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