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에서 새로운 인턴 6분과 인솔자 3분이 박물관을 찾아와주셨어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우리 박물관과 <작은 박물관 스탬프 투어>로도 함께하고 있는 기관이에요. 민문연의 인턴 활동가들이 찾아와주다니, 마치 오랜만에 친척을 만난 기분이었답니다.
직접 정성스레 쓴 나비 메시지를 달고, 교육관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교육관에서는 김동희 관장님이 인턴 여러분을 따스하게 맞이해주셨어요 . 오는 길은 춥지 않았는지, 민문연에서의 인턴 생활은 어떤지 가벼운 대화를 나눈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을 열었습니다.

<길원옥이 살아낸 암흑의 시간, 용기의 시간:희망과 평화의 연대>를 주제로, 길원옥 할머니의 삶을 같이 마주하면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문제 해결 운동에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힘을 합쳐 거대한 폭력에 맞설 수 있을까요? 민문연 인턴 여러분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개인이 깊게 연결되는 순간이었길 바라요.

우리 자주 봐요! 다음엔 평화로에서 만날 수 있겠죠? ✨
🌿 작은박물관 스탬프 투어
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위해 작은 박물관들이 처음으로 손을 잡고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널리 만나고자 합니다.
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새로운 인턴 6분과 인솔자 3분이 박물관을 찾아와주셨어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우리 박물관과 <작은 박물관 스탬프 투어>로도 함께하고 있는 기관이에요. 민문연의 인턴 활동가들이 찾아와주다니, 마치 오랜만에 친척을 만난 기분이었답니다.
직접 정성스레 쓴 나비 메시지를 달고, 교육관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교육관에서는 김동희 관장님이 인턴 여러분을 따스하게 맞이해주셨어요 . 오는 길은 춥지 않았는지, 민문연에서의 인턴 생활은 어떤지 가벼운 대화를 나눈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을 열었습니다.
<길원옥이 살아낸 암흑의 시간, 용기의 시간:희망과 평화의 연대>를 주제로, 길원옥 할머니의 삶을 같이 마주하면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문제 해결 운동에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힘을 합쳐 거대한 폭력에 맞설 수 있을까요? 민문연 인턴 여러분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개인이 깊게 연결되는 순간이었길 바라요.
우리 자주 봐요! 다음엔 평화로에서 만날 수 있겠죠? ✨
🌿 작은박물관 스탬프 투어
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위해 작은 박물관들이 처음으로 손을 잡고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널리 만나고자 합니다.
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forms.gle/SFpem2fKMy1EFa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