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 대상 시기:2017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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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단체 소개>
| 주요 인물/단체 | 약력 |
|---|---|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945년생. 일본의 언론인이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극우 성향 싱크탱크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 발기인 |
| 산케이 신문 (産経新聞) | 1933년 6월 20일 창간한 일본의 일간지.보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강하게 띄며, 보수 성향의 월간 사설지인 '정론 (正論)'과 저녁 일간지 '석간 후지 (夕刊フジ)' 발행 중 |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아스카 신사(飛鳥新社)가 2016년 4월 창간한 보수 성향 월간지 |
| 미디어워치 | 2009년 2월 26일 변희재 등 보수 인사 및 단체들이 창립한 극우 성향 미디어비평 매체 |
2000년대
| 생산 시기 | 문서 제목 | 요지 | 출처 |
|---|---|---|---|
2007년 3월 17일 | 타협을 거듭하면서 '강제' 누명. 위안부 문제는 근본부터 다시 논해야 한다 | 일본계 3세인 마이클 혼다 의원이 제출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일 정부비난 결의안이 미국 하원 본회의에 상정됐고 통과될 것이라는 내용과 혼다 의원이 강제의 근거로 삼은 고노담화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2007년 3월 24일 | 위안부 문제와 물밑에서 연결되어 있는 일련의 120조엔 규모의 대일 기업소송을 잊지 말아라 | 미국 민주당의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 등은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일본 정부에 “공식”이자 “애매함이 전혀 없는”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미일관계를 중요시하고 일본의 국익을 생각한다면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근본적인 사실의 오류를 단호히 지적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2007년 7월 7일 | 위안부 문제의 의도적 왜곡에 침묵은 금물 사실대로 반박할 용기가 필요하다 |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2007년 6월26일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대해 명료하고 명확한 방식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결한다. 결의안은 초당파적 찬성 다수로 가결될 전망인데 가결안 속의 역사적 서술들이 심한 왜곡이라는 주장.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2010년대
| 생산 시기 | 문서 제목 | 해제 | 출처 |
|---|---|---|---|
| 2013년 5월 25일 | 완전한 역사가 되어 있지 않은 대동아전쟁 때의 종군 위안부 | 사쿠라이 요시코가 그의 은사 조지 아키타 선생이 출간할 예정인 저서 『일본의 조선 통치는 공평했다(가제)』에서 C. 사라 소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인류학 교수의 연구를 소개하는 부분을 인용하여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3년 5월 30일 | 하시모토 시장 『위안부 발언』의 시비를 논한다 | 2013년 5월13일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위안부는 필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데 대한 역사부정주의 측에서의 비판.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3년 1월 26일 | 부실 조사로 만들어진 전 위안부 보고서, 고노 요헤이씨 등을 소환해야 한다 | 위안부 문제에 관한 고노담화가 나왔을 때부터 고노 담화의 바탕이 된 한국의 전 위안부분들의 청취조사 내용을 2013년10월16일 〈산케이신문〉이 특종보도했는데 강제연행된 여성은 한 명도 없었다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4년 6월 2일 | 일본인이 밝혀야 할 종군 위안부의 진실 | 일본을 향하고 있는 위안부에 관한 근거 없는 비난을 어느 일본인이나 분하게 여기는 데 비해 대응이 소극적이다. 위안부 강제연행이나 성노예 취급 등은 사실이 아니라는 일본 측 주장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일본인들자체라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4년 8월 23일 | 위안부 보도를 22년간 방치한 〈아사히신문〉은 폐간하고 사죄하라 | 2014년 8월 5, 6일 양일간 〈아사히신문〉이 자사의 위안부 보도를 검증하고 일부 보도는 허위였다며 기사 취소 취지를 발표했지만, 아사히의 검증은 불충분해서 책임 회피의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칼럼.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5년 3월 28일 |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서 느끼는 변화하기 시작한 세계의 대일 여론 | 2015년 3월 18일, 도쿄의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근현대사 전문가 하타 이쿠히코 교수와 ‘아시아여성기금’ 설립을 진력한 오누마 야스아키 씨가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기자회견을 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6년 4월 28일 | 중국 위안부40만명설 세계 유포 | 중국의 새로운 반일 프로파간다가 본격화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은 위안부가 20만 명이 아니라 40만 명이었고 진정한 피해자는 중국인 위안부였다는 자료를 만들어 서구 사회를 설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분석.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6년 5월 12일 | 아사히 위안부보도의 배경을 분석한다 | 〈아사히신문〉이 위안부 문제를 만들어냈고 〈아사히〉를 만들어낸 일본의 근현대 왜곡에 대한 칼럼.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6년 7월 21일 | 중국인 위안부 문제도 일본에서 나왔나? | 한중 양국이 주도하여 2016년 5월 말 유네스코에 위안부 관련 자료 2,700여 건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을 했는데, 일본NGO의 주장이 신청의 중심을 이루고 있어 위안부문제 등 역사문제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주장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6년 1월 13일 | 유네스코의 현실, 위안부 등재의 위험성 | 2016년 서울에서 개최된 위안부 문제의 관련 자료를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제3차 준비모임’의 내용을 전하고 경계심을 드러낸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6년 1월 20일 | 한국 교수 위안부= 성노예설 부정 |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영훈이 “일본군 위안부는 단순한 ‘군부대 공창’”, “군이나 경찰에게 ‘부정하게 납치’됐다는 주장은 대부분 구술기록으로 객관적 자료로서의 신빙성이 없다”며 위안부 강제연행설 및 성노예설을 부인했다는 뉴스를 전하는 내용. 이영훈이 편저 <반일종족주의>(2019)를 출판하기 전의 상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7년 1월 12일 | 위안부상 신설을 허용한 한국과는 통화스와프 협정을 못하는 이유 | 〈Diamond Online〉에 게재된 다카하시 요이치의 칼럼. 2016년 말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과 이에 항의하면서 일본정부가 주한일본대사를 일시 소환하고 한일 통화교환(스와프)협정의 협의 재개 중단 등을 내놓은 일에 대한 코멘트. | DIAMONDO on line |
| 2017년 1월 12일 | 위안부상 문제의 잘못은 한국에 있다 | 다카하시 요이치의 칼럼. 부산의 일본총영사관 옆에 2016년 말 설치된 소녀상이 비엔나협약에 어긋나는 행위라는 주장. | J-cast 뉴스 |
| 2017년 1월 28일 | 위안부동상을 따질 상황이 아닌 어려운 국면으로, 좌익세력이 공세를 펼치는 한국과의 관계 | 〈통일일보〉 논설주간 홍영 씨의 말을 소개하면서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나 부산 총영사관 후문 앞 소녀상에 대해서는 한국정부나 한국 보수 단체들도 우려를 표한 바 있다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7년 7월 13일 | 군함도를 제2의 위안부 문제로 만들지 말아라 | 일본군이 한반도 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엮어낸 사람은 유엔 특별보고관 쿠마라스와미 씨이고 후지오카 노부카쓰 등이 주재하는 이 보고서 연구반에서 쿠마라스와미 씨가 보고서를 정리할 때 참고한 문헌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7년 8월 24일 | 징용공을 제2의 위안부 문제로 만들지 말아라 | 2015년 7월 일본의 세계유산 유네스코 등록 시, 외무성은 한국과 타협하여 등록 시설에서 한국인들이 “본인 의사에 반해 노동을 강요받았다(forced to work)”고 표현했다. 외무성은 이를 “일을 시켰다”는 뜻이라고 하지만, 국제사회는 시효 없는 죄, ‘강제노동’으로 해석한다. 이런 외무성의 행위를 중대한 실책이라고 질타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7년 12월 14일 |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 최길성 동아대 교수가 『조선 출신 관리인이 본 위안부 진실, 문화인류학자가 풀어 읽는 『위안소 일기』』 를 출판했다. 『위안소 일기』란 전쟁 중 버마(현 미얀마)나 싱가포르 위안소에서 관리인으로 일한 조선인 남성의 일기다. 이 일기에 관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1월 20일 | 북한과 중국을 두려워하는 한국의 문대통령, 일본은 약해 보이지 않도록 주장을 관철하라 | 위안부 문제로 한일 양국 정부가 2015년 12월에 합의한 내용을 문 정부가 뒤집은 데 대해 일본 내에서 본노가 일어나 있으니 아베 총리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는 게 좋다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2월 3일 | 강한 반대 속 아베 총리의 방한 결의, 정치가로서의 판단 잘 지켜보고자 한다 | 아베 신조 총리(당시)가 2018년 2월 9일 개최되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악화된 한일관계로 인해 〈산케이신문〉이 가장 강하게 반대했는데 아베 총리가 〈산케이신문〉의 인터뷰에 응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3월 1일 | 평양에서도 사죄를 계획했던 요시다 세이지 | 요시다 세이지가 1983년 말 충남 천안시 ‘망향의 동산’에 세운 ‘사죄비’를 훼손한 전 자위대원 오쿠 시게하루에 관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5월 29일 | 위안부상 문제, 일본은 왜 계속 패배하나? 1-11 |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소녀상과 위안부 제도에 관한 비가 설치되는 이유에 대해 오사카시가 자매도시 교류를 해소한 샌프란시스코시의 사례를 들면서 일본 측이 안고 있는 근본문제를 분석하는 야마오카 데쓰히데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18년 6월 30일 | 일본이 비난받는 유엔의 위안부 문제 논의 자금력을 살려 도리와 공정성을 설파해야 한다 | 위안부문제에 있어서 유엔인권위가 낸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와 맥두걸 보고서는 항상 위안부를 성노예로 주장하는 데 활용되어 있다. 일본은 고액의 자금을 유엔인권이사회나 유엔에 출연하고 있다. 그 힘을 써야 하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도리와 공정성이라는 가치관을 설파해야 한다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8월 2일 | 자매도시 해소, 허위에 근거한 동상과 비문 1-5 | 오사카 시와 60년에 걸쳐 자매결연을 해 온 샌프란시스코 시에 ‘소녀상’과 ‘기념비’가 설치되었다. 이에 오사카 시의 요시무라 시장이 누차 철회 요청을 해왔다. 요시후미 시장에 대한 잡지 하나다의 인터뷰내용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18년 8월 23일 | 아사히 영자 보도는 지금도 위안부를 인상 날조 | 아사히신문이 요시다 세이지의 이야기는 모두 허위라며 2014년 8월 관련 기사를 취소했다. 그런데 아사히의 영자신문 보도에서는 지금도 여성들은 강제연행되었고 성행위를 강요당했다는 인상을 주는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8년 12월 22일 | 한국과의 정보전에 뒤처져 있는 일본, 만만치 않은 존재와 정신차리고 싸워야한다 | 2018년12월 4일 도쿄의 외신기자클럽에서 ‘조선인 전시노동자 재판’에 관해 한국 측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들은 위안부문제에서도 한국 측 변호를 맡아 온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이므로 일본 측은 정신차려야 한다는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9년 2월 28일 | 한국 국회의장의 폭언은 역사 수정의 전형 | 한국 국회의장 문희상 씨가 위안부 피해자들에 천황의 사죄를 요구했다. 이 사건에 대한 전말.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9년 3월 9일 | 한국의 현 정권은 사실상의 적대세력. 일본은 모든 면에서 대비해야 한다 | 문재인 대통령의 노선, 강경화 외상의 위안부발언을 문제 삼은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19년 5월 23일 | 종군위안부 영화 '주전장'의 악랄한 수법 1-8 | 영화 <주전장>의 데자키감독을 비난하는 글. 데자키 씨의 영화가 ‘새로운 위안부 프로파간다 영화’로 판명됐다고 비난하는 야마오카 데쓰히데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19년 11월 21일 | '거짓말의 나라' 한국을 비판하는 애국서적 | 문재인 대통령의 반일・친북, 나아가 사회주의 노선에 이의를 제기한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주장과 그의 편저서 『반일 종족주의』에 관한 내용.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2020년대
| 생산 시기 | 문서 제목 | 요지 | 출처 |
|---|---|---|---|
| 2020년 1월 10일 | 인권문제화된 한국의 전쟁범죄 라이따이한1-5 |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베트남 여성 성폭력과 관련해 영국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의 가해자 책임을 추궁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한국의 위안부문제를 비판하는 오카베 노부루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0년 3월 5일 | 사쿠라이 요시코로부터 중요한 소식을 전합니다 | 사쿠라이 요시코는 2015년 〈아사히신문〉 기자 우에무라 다카시 씨에게서 손해배상소송을 당했으나 2018년11월9일 삿포로지방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원고는 항소했지만 2020년 2월 6일에는 삿포로고등법원은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여 사쿠라이 측이 완전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 법적 투쟁에 관한 사쿠라이 요시코의 생각 | 사쿠라이 요시코 (櫻井よしこ) |
| 2020년 5월 26일 |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요?1-3 | 자칭 위안부 이용수 씨와 정대협(현 정의연)의 전 대표 윤미향 씨의 내부 싸움을 위안부문제를 비판하면서 배후에는 북한의 공작이 있다고 주장하는 야마오카 데쓰히데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0년 6월 2일 | ‘한일분단의 이면…전 위안부지원단체와 북한 관계’, | 정의연의 전 이사장이자 국회의원이 된 윤미행씨와 이용수 할머니의 갈등과 위안부문제로 한일 간이 이간, 분단된 현상의 배후에는 북한이 존재한다는 주장. | 산케이신문 (産経新聞 |
| 2020년 6월 13일 | ‘폭로된 위안부지원단체의 위선1-3 |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를 기부금 사용처 불명등으로 비판한 것을 계기로 부정회계, 기부금 횡령 의혹, 활동의 정치적 이용 등이 폭로되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런 내용으로 위안부 지원단체를 비판하는 니시오카 쓰토무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0년 7월 2일 | 자칭 전 위안부와 악덕 활동가 집단의 정체 | 자칭 위안부 이용수 씨와 정대협(현 정의연)의 전 대표 윤미향 씨의 내부 싸움을 위안부문제를 비판하면서 배후에는 북한의 공작이 있다고 주장하는 야마오카 데쓰히데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0년 7월 14일 |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의 싸움1-2 | 2020년 7월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당시) 송영길 의원이 위안부, 전시노동자 유족들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일 종족주의』의 편저자 이영훈, 류석춘 연세대 교수 등을 명예훼손,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형사고소한 데 대한 니시오카 쓰토무의 반론.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0년 8월27일 | 위안부 '정의연'에 대한 고발은 문 정권에 치명적 타격 | 2020년 5월 7일과 25일 두 차례 한국 대구 시내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이 열렸다. 내용은 ‘정의연’과 그 전 이사장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윤미향의 비리 의혹, 자금 유용 의혹 고발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과 위안부문제는 북한의 공작이라고 주장하는 정병철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1년 11월 | 위안부=성노예는 판타지, 아리마 데쓰오 | 아리마 데쓰오 교수에 의한 ‘위안부’ 성노예설 비판 유튜브 동영상. 아리마는 미국정쟁정보국 자료 1944년 10월 1일부 ‘심리전 작전반 일본인포로심문보고 제49호’ 등을 1차자료로 하여 성노예설을 비판하고 있다. | 아리마 데쓰오 유튜브 |
| 2021년 11월 | 반증가능성 1 | 아리마 데쓰오 교수에 의한 ‘위안부’문제 비판 유튜브 동영상. 아리마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은 반증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 아리마 데쓰오 유튜브 |
| 2021년 11월 | 반증가능성 2 | 아리마 데쓰오 교수에 의한 ‘위안부’의 증언 비판 유튜브 동영상. 아리마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은 신빙성이 낮고 증거능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있다. | 아리마 데쓰오 유튜브 |
| 2021년 11월 | 성폭행 피해자=위안부 아님1 | 아리마 데쓰오 교수에 의한 ‘위안부’문제 비판 유튜브 동영상. 아리마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은 반증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 아리마 데쓰오 유튜브 |
| 2021년 11월 | 성폭행 피해자=위안부 아님2 | 아리마 데쓰오 교수에 의한 ‘위안부’문제 비판 유튜브 동영상. 이 동영상에서 아리마는 일본의 위안부 문제 연구자 하야시 히로후미 교수를 비판하고 있다. 아리마는 하야시 교수가 위안부 중에서 소위 성폭행 피해자만을 거론하여 인원수가 더 많았던 다른 위안부들, 즉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된 여성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 | 아리마 데쓰오 유튜브 |
| 2021년 11월 21일 | 기시다 정권의 인권 외교에 대한 두 가지 주문 |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중국의 인권문제를 겨냥해 신설한 인권문제담당 총리보좌관을 임명했다. 기시다 정권은 아베 신조 정권 이래 설치돼 온 역사인식담당 보좌관도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1년 12월 9일 | 미국에서 '위안부≠성노예' 논문 삭제 |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문제 전문 인터넷 잡지 디플로맷이 전시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학자 이우연씨의 논문을 일단 게재하고는 곧바로 삭제, 사과한 뒤 성노예설에 선 일본계 한국인 학자 호사카 유지씨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런 디플로맷의 행위를 비판하는 첫번째 글. | 월간 하나다 플러스 (月刊Hanadaプラス) |
| 2022년 1월 19일 | ‘대법원 ‘방치’ 5년 <제국의 위안부> 저자가 말하는 ‘위안부운동의 잘못’ |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정적으로 논한 저서 『제국의 위안부』 기술을 둘러싸고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세종대 박유하 명예교수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심리가 ‘방치’된 채 2심 선고로부터 5년을 맞아 산케이신문이 박교수에 실시한 인터뷰 내용. | 산케이신문 (産経新聞） |
| 2002년 8월 2일 | 일본 “성악설”에 맞서 싸운 아베 |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암살되었는데 그것을 ‘암살’이 아니라 아베가 주체가 되는 ‘순직’이었다고 주장한 내용. 아베는 ‘전후체제’라는 일본 민족 ‘성악설’과 싸웠다는 주장. | 산케이신문 (産経新聞） |
| 2022년 11월 21일 | 램지어, 거짓 역사를 파헤치다 | 아리마, 램지어 두 교수는 위안부 문제가 이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다가 북한이 미사일·핵개발을 본격화하면서 납치 문제가 불거질 무렵인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갑자기 문제화된 것, 나아가 이 문제가 북한 커넥션을 가진 사람들이 지어냈다고 주장한다. | 산케이신문 (産経新聞） |
| 2022년 11월 22일 | ‘위안부운동 배후 북한이나 박순일대사관 앞 소녀상 지키기 대학생 단체는 종북정당원 한국 언론인들이 기만성을 폭로 |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 단체”는 종북정당 당원이라는 주장. | 산케이신문 (産経新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