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6개월간 박물관을 지켜준 든든한 자원활동가들과 간식 나눠먹었어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오롯이 시민의 후원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작지만 쉼없이 전시를 올리고 관람객을 맞고 있어요. 이건 모두 자원활동가들 덕분입니다. 관람객을 맞이하고 박물관 이곳저곳을 가꾸는가 하면, 켜켜이 쌓인 자료들을 분류하고 기록으로 만들어내기도 했죠. 6938732bf428a.png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박물관을 지켜주신 모든 자원활동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작은 간식이라도 나눠드리고 싶어 간단한 소감공유회를 가졌습니다. 기록을 담당했던 분들, 인포데스크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던 분들, 묵묵히 번역을 이어오신 분들 등등! 담당했던 분야도 시간도 다르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봤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공유드려요.


😀 그동안 박물관 공간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관람객 분들이 나가시면서 소감을 전해 주실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아요.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 중간에 합류하게 되어서 짧지만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록관리 전공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기록물관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이번 봉사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아쉬워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습니다

😙 의미있는 봉사를 하고 싶어 지원하였는데,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팀장님과 민기님이 기록팀을 잘 챙겨주셨고,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그때그때 바로 알려주셨다. 내 생각보다 기록물이 엄청 많았고 활동하면서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기록물들을 많이 접하고 보게되어 인상 깊었다.


일정 때문에 소감공유회에 오지 못한 분들도 온라인으로 소감을 남겨주셨어요. 박물관은 벌써 하반기 자원활동가 선발 절차를 마치고, 남은 반 년간 또 요리조리 굴러갈 예정입니다. 마음을 먼저 건네주신 자원활동가 여러분, 반년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