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특별전시 <평화와 소녀, 상(像)>을 개최합니다!
📅 2025.2.4(화) ~ 5.31(토)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1길 20)
*개관일:매주 화~토, 오전10시~오후6시(오후5시 입장 마감)
2011년 1,0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시작으로, 평화비는 피해자들의 기억과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아 세계 곳곳에 세워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태의 평화비와 창작물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 실현을 고민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전쟁 속 여성과 소수자의 인권을 고민하고 연대를 확장하는 뜻깊은 전시에 함께해주세요.
🎨 참여 작가
김서경, 김운성, 김유나, 김지현, 비주류사진관, 정남준, 홍현구, 한 톨
🔹 3부 구성
1️⃣ 평화: 세계 각지의 전쟁과 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평화비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2️⃣ 소녀: 전시 성폭력 문제와 여성, 소수자,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을 성찰합니다.
3️⃣ 상(像):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다룬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피해자를 기억하고, 관람객이 평화와 인권을 상상하도록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용기와 연대를 느끼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기억하고, 행동해 주세요!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특별전시 <평화와 소녀, 상(像)>을 개최합니다!
📅 2025.2.4(화) ~ 5.31(토)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1길 20)
*개관일:매주 화~토, 오전10시~오후6시(오후5시 입장 마감)
2011년 1,0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시작으로, 평화비는 피해자들의 기억과 세계 평화의 염원을 담아 세계 곳곳에 세워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태의 평화비와 창작물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 실현을 고민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전쟁 속 여성과 소수자의 인권을 고민하고 연대를 확장하는 뜻깊은 전시에 함께해주세요.
🎨 참여 작가
김서경, 김운성, 김유나, 김지현, 비주류사진관, 정남준, 홍현구, 한 톨
🔹 3부 구성
1️⃣ 평화: 세계 각지의 전쟁과 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평화비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2️⃣ 소녀: 전시 성폭력 문제와 여성, 소수자,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을 성찰합니다.
3️⃣ 상(像):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다룬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피해자를 기억하고, 관람객이 평화와 인권을 상상하도록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용기와 연대를 느끼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기억하고, 행동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