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개관 12주년 & 김복동 5주기 특별전시”를 위한 특별후원에 함께 해주세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님은 12년 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의 개관식에 참석하셔서 “이곳은 아이들의 집이다. 아이들을 튼실하게 가르쳐서 우리 할머니들이 피눈물 나는 일을 겪었다는 것을 세세히 알려달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과거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김복동 할머니의 뜻에 따라 열심히 달려온 박물관이 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복동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개관 12주년과 김복동 5주기를 맞이하여 뜻깊은 전시, <여러분에게 평화>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에게 평화>는 평화를 찾아가는 김복동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당시와 이후의 삶, 침묵의 시간, 그리고 평화를 향한 활동을 그의 그림, 영상으로 담았으며, 할머니께서 남기신 말과 유품으로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평화>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갈 또 다른 김복동들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앞장서 맞이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물관은 오로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더욱 뜻깊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특별후원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물관에 50,000원 이상을 특별후원해 주신 분들께 소중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특별후원 각인 볼펜 + ‘함께 평화’ 배지]
👉 특별후원하기 (클릭해주세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상설전시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상을 밝히는 자료들과 30년 운동사의 역사, 피해생존자들의 생애가 담긴 전시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한 여성 폭력을 전시함으로써 일본군성노예제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로 국한될 수 없음을 일깨웁니다.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매년 1~2회의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Asia連帯회의 - 공감의 연대, 세계를 뒤흔들다>와 <여러분에게 평화> 같이 뜻깊은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새롭게 준비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리워드와 함께하는 특별 일시후원 외에도, 박물관의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국민 069137-04-021905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 정기 후원 되기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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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님은 12년 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의 개관식에 참석하셔서 “이곳은 아이들의 집이다. 아이들을 튼실하게 가르쳐서 우리 할머니들이 피눈물 나는 일을 겪었다는 것을 세세히 알려달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과거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김복동 할머니의 뜻에 따라 열심히 달려온 박물관이 1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복동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개관 12주년과 김복동 5주기를 맞이하여 뜻깊은 전시, <여러분에게 평화>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에게 평화>는 평화를 찾아가는 김복동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당시와 이후의 삶, 침묵의 시간, 그리고 평화를 향한 활동을 그의 그림, 영상으로 담았으며, 할머니께서 남기신 말과 유품으로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평화>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갈 또 다른 김복동들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앞장서 맞이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물관은 오로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더욱 뜻깊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에 특별후원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물관에 50,000원 이상을 특별후원해 주신 분들께 소중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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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상설전시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상을 밝히는 자료들과 30년 운동사의 역사, 피해생존자들의 생애가 담긴 전시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한 여성 폭력을 전시함으로써 일본군성노예제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로 국한될 수 없음을 일깨웁니다.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매년 1~2회의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Asia連帯회의 - 공감의 연대, 세계를 뒤흔들다>와 <여러분에게 평화> 같이 뜻깊은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새롭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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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와 함께하는 특별 일시후원 외에도, 박물관의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국민 069137-04-021905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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