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전시
:호소의벽

피해자들이 절규하는 고통의 목소리가 사진과 함께 계단을 따라 벽 곳곳에서 메아리친다. 밝은 공간으로 나갈수록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자신과 같은 일을 다시 겪지 않기를 바라는 호소와 함께 희망의 목소리로 변해간다. 할머니들의 사진과 한국어, 영어, 일어로 적힌 그녀들의 호소가 어우러져 마음 깊이 자리 잡는 공간이다.

호소의벽

그걸 다 기억하고 살았으면 아마 살지 못했을 거예요.

그 놈들 한 걸 생각하면 보상이라는 것으로도 한이 안풀린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일본이 스스로 반성하고 사죄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지하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