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4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의 삶

‘위안부’여성들은 엄격한 감시와 통제 아래 하루에 많게는 몇 십 명에 이르는 군인들을 상대해야 했고 병사들로부터 폭력, 고문, 자살 강요 등의 학대를 받았다. 종전시 ‘위안소’에 있던 여성들은 일본의 패전과 함께 또 한번 가혹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살을 강요당하고 집단 죽임을 당하거나 ‘위안소’에 그대로 버려졌다.

성병검진대

성병 검진 군의관, 위생병, 간호사의 모습

박영심의 증언

북한 피해생존자 박영심이 일본의 패전 직후 임신한 채 버려졌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고 있다.

미군 포로수용소에 억류된 '위안부'여성들

미군 포로수용소에 억류된 '위안부'여성들

외상 사진

'위안부' 피해자들의 몸에 남은 상처. 김은례는 위안소에서 당한 폭력으로 어깨가 탈구되고 난청을 얻었다. 이를 확인하는 의료진단서

외상 사진

'위안부' 피해자들의 몸에 남은 상처. 김은례는 위안소에서 당한 폭력으로 어깨가 탈구되고 난청을 얻었다. 이를 확인하는 의료진단서

외상 사진

'위안부' 피해자들의 몸에 남은 상처. 김은례는 위안소에서 당한 폭력으로 어깨가 탈구되고 난청을 얻었다. 이를 확인하는 의료진단서

외상 사진

'위안부' 피해자들의 몸에 남은 상처. 김은례는 위안소에서 당한 폭력으로 어깨가 탈구되고 난청을 얻었다. 이를 확인하는 의료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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