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검은 벽돌 속 할머니

고인이 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얼굴과 사망날짜가 벽돌 면을 채우고 있다. 또한 이름과 얼굴을 남기지 못한 채 희생된 피해자들은 검은 벽돌로 채워져 있어서 함께 추모할 수 있다. 누구나 직접 헌화할 수 있는 공간이고, 다음에 마련될 꽃을 위해 헌화 후원금을 낼 수 있다.

생애관 2 전시장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