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벽면
:할머니들을 그리다
할머니들의 현재와 과거를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들이다. 전시장 벽면에서 만날 수 있다.

빼앗긴 순정
강덕경(1995), 37cm x 53cm / 색연필

위안부 할머니II
강현두(2008) / 73cmX54cm / 수채화
할머니들의 현재와 과거를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들이다. 전시장 벽면에서 만날 수 있다.
강덕경(1995), 37cm x 53cm / 색연필
강현두(2008) / 73cmX54cm / 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