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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북경세계여성대회(2) 1995-09-01,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북경세계여성대회에 참가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북경세계여성대회는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로서 ‘성노예제’를 명시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며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적 합의를 이루어냈다.
김학순 장례식 참가자 일동이 작성한 추도문 1997-12-18
窓友新聞 1994년 10월호 窓友会本部, 1994-10-20, 199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과 황금주, 강순애, 가네다 기미코 등이 일본 국회 앞에서 전후보상을 촉구하며 33시간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이를 취재하여 1면에 실었다.
출동군하사관병 위생수칙 전염병 예방 항목 중 성병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