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관련 기록물
좌측 상단부터 1990년대에 사용한 헝겊 피켓, 조끼, 나비피켓, 확성기와 마이크, 2011년 1000차 수요시위에서 사용한 손 피켓, 해외에서 전달한 응원 메시지 모음, 수요시위 조끼, 1차 수요시위 개최를 알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공문, 교통질서유지 조건 통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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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제에서 춤추는 김학순 1992-05-01, 이날 경로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임인 무궁화자매회가 결성되고 김학순이 총무를 맡았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성경구절, 정대협 전화번호 등이 친필로 적힌 수첩 강묘란
남북공동기소에 관한 공동 기자회견 2000-12-11, 2000년 12월 8일부터 12월까지 일본에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이 개최되었다. 남측과 북측은 남북공동기소에 관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영숙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