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된 소장품
경로제에서 춤추는 김학순 1992-05-01, 이날 경로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임인 무궁화자매회가 결성되고 김학순이 총무를 맡았다.
기자회견 현장 1990-10-17, 37개 여성단체와 정신대연구회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정부에 일본군의 강제연행을 인정하라는 취지의 공개서한을 송부했다.
UN, 여성국제법정 등에서 사용한 출입증과 명찰 황금주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 세미나 1988-04-00, 윤정옥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서 주최한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 세미나>에서 ‘정신대’ 문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