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된 소장품
전쟁 당시 사용한 군표와 화폐 위안소마다 정해진 요금규정이 있어 계급별로 이용시간에 차이를 두고 현지의 화폐나 군표를 통해 지불했다. 그러나 대다수 보수를 받지 못했고, 군표를 모아뒀더라도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어졌다.
전후보상 국제포럼에 참석한 김학순과 Gertrudes Balisalisa 1994-08-14,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후보상 국제포럼에서 김학순과 필리핀 피해자 Gertrudes Balisalisa가 만났다. (시바자키 하루코 기증)
1988년 '정신대' 문제 조사 활동 1988-02-00, 윤정옥은 김혜원, 김신실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큐슈, 오키나와, 도카시키 섬, 도쿄, 사이타마, 삿포로 등을 답사하며 ‘정신대’ 문제를 조사 연구했다.
김학순 장례식 참가자 일동이 작성한 추도문 199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