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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최한 현판식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5가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가 현판을 달았다.
1991년 정신대 문제 국회 청원에 즈음한 기자회견 1991-07-2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91년 7월 18일 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청원서를 한국 국회에 제출하고 23일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 세미나 1988-04-00, 윤정옥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서 주최한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 세미나>에서 ‘정신대’ 문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한자와 한글로 이름이 새겨진 문패 김우명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