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최한 현판식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5가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가 현판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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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고향인 피해자가 평양 방문 당시 발급받은 북한방문증명서 길원옥
경로제에서 춤추는 김학순 1992-05-01, 이날 경로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임인 무궁화자매회가 결성되고 김학순이 총무를 맡았다.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관련 미국 하원 청문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07-02-15,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H.Res.121 관련 미국 하원 청문회에 김군자, 이용수, 얀 루프 오헨이 참석했다. 해당 결의안은 7월 30일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서 만난 남북한 피해생존자들 200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