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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1991-09-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을 가졌고 국내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사실을 공개증언한 김학순이 참석했다.
한자와 한글로 이름이 새겨진 문패 김우명달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08-10,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는 노청자
1991년 정신대 문제에 관한 강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1-05-2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