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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 1992-12-09,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에서 북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영실의 증언이 끝나자 강순애와 김학순 등이 단상에 올라 함께 울었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수요시위 관련 기록물 좌측 상단부터 1990년대에 사용한 헝겊 피켓, 조끼, 나비피켓, 확성기와 마이크, 2011년 1000차 수요시위에서 사용한 손 피켓, 해외에서 전달한 응원 메시지 모음, 수요시위 조끼, 1차 수요시위 개최를 알리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공문, 교통질서유지 조건 통보서이다.
1991년 정신대 문제에 관한 강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1-05-2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