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정신대 문제 국회 청원에 즈음한 기자회견
1991-07-2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91년 7월 18일 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청원서를 한국 국회에 제출하고 23일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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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사진과 자서전 <50years of Silence> 얀 루프-오헨
전쟁 당시 사용한 군표와 화폐 위안소마다 정해진 요금규정이 있어 계급별로 이용시간에 차이를 두고 현지의 화폐나 군표를 통해 지불했다. 그러나 대다수 보수를 받지 못했고, 군표를 모아뒀더라도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어졌다.
성경구절, 정대협 전화번호 등이 친필로 적힌 수첩 강묘란
窓友新聞 1994년 10월호 窓友会本部, 1994-10-20, 199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과 황금주, 강순애, 가네다 기미코 등이 일본 국회 앞에서 전후보상을 촉구하며 33시간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이를 취재하여 1면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