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1)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1)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