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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2)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 (시바자키 하루코 기증)
연관된 소장품
김학순의 공개증언 현장
1991-08-14
성경구절, 정대협 전화번호 등이 친필로 적힌 수첩
강묘란
북이 고향인 피해자가 평양 방문 당시 발급받은 북한방문증명서
길원옥
'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 육필 원고
윤정옥, 1990, 윤정옥은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피해지역을 답사하고 피해자들을 연구 조사한 결과, 1990년 1월 4일부터 한겨레신문을 통해 <‘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를 4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윤정옥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