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제1회 아시아연대회의
1992-08-00,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 한국, 필리핀, 타이완, 타이, 홍콩, 일본 6개국의 단체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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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UN인권소위원회 방문 기자회견 1992-08-1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UN인권소위원회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보고했다. 당시 황금주가 참여해 피해사실을 증언했다.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보고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01-12-26
일본 전후보상 6·6총궐기집회에서 발언하는 김학순 1994-06-0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현판식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 5가의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당시 공동대표였던 윤정옥과 이효재, 실행위원이었던 김혜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