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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2)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 (양징자 기증)
1995년 북경세계여성대회(1) 1995-09-04,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북경세계여성대회에 참가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북경세계여성대회는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로서 ‘성노예제’를 명시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며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적 합의를 이루어냈다.
김학순의 공개증언 현장 1991-08-14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서 만난 남북한 피해생존자들 200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