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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최한 현판식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5가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가 현판을 달았다.
김학순 장례식 참가자 일동이 작성한 추도문 1997-12-18
그림을 연습하던 도화지와 그림도구 강덕경
'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 육필 원고 윤정옥, 1990, 윤정옥은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피해지역을 답사하고 피해자들을 연구 조사한 결과, 1990년 1월 4일부터 한겨레신문을 통해 <‘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를 4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윤정옥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