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 육필 원고
윤정옥, 1990, 윤정옥은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피해지역을 답사하고 피해자들을 연구 조사한 결과, 1990년 1월 4일부터 한겨레신문을 통해 <‘정신대’ 원혼 서린 발자취 취재기>를 4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윤정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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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고향인 피해자가 평양 방문 당시 발급받은 북한방문증명서 길원옥
위안소 '난코쿠료(남국료)'출입증 붉은 물결선은 일본 해군의 상징이며, ‘하기와라 부대’라고 인쇄되어 있다. 하기와라 해군 대령의 도장 등은 군이 이 위안소를 관리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당시 군속 마츠바라 마사루 제공)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08-10,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는 노청자
1992년 UN인권소위원회에서 증언하는 황금주 1992-08-1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UN인권소위원회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보고했다. 당시 황금주가 참여해 피해사실을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