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현장
1990-10-17, 37개 여성단체와 정신대연구회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정부에 일본군의 강제연행을 인정하라는 취지의 공개서한을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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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여성네트워크가 김학순에게 쓴 추도문 종군위안부문제 우리여성네트워크 일동, 1997-12-18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1991-09-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을 가졌고 국내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사실을 공개증언한 김학순이 참석했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 1992-12-09,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에서 북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영실의 증언이 끝나자 강순애와 김학순 등이 단상에 올라 함께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