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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보상 국제포럼에 참석한 김학순과 Gertrudes Balisalisa 1994-08-14,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후보상 국제포럼에서 김학순과 필리핀 피해자 Gertrudes Balisalisa가 만났다. (시바자키 하루코 기증)
위안소 '난코쿠료(남국료)'출입증 붉은 물결선은 일본 해군의 상징이며, ‘하기와라 부대’라고 인쇄되어 있다. 하기와라 해군 대령의 도장 등은 군이 이 위안소를 관리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당시 군속 마츠바라 마사루 제공)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현판식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 5가의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당시 공동대표였던 윤정옥과 이효재, 실행위원이었던 김혜원 등이 참석했다.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 1992-12-09,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에서 북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영실의 증언이 끝나자 강순애와 김학순 등이 단상에 올라 함께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