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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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에게 지급돤 콘돔 <돌격 1번> 위안소에 들어가는 병사들에게는 <돌격 1번>이라는 특별콘돔이 지급되었다. 그리고 각 방에는 세척용 수용액이 비치되어 있었다.
성경구절, 정대협 전화번호 등이 친필로 적힌 수첩 강묘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김학순의 증언집회 1991-12-06, 김학순은 1991년 12월 6일 일본을 방문하여 도쿄지방재판소에 ‘아시아태평양전쟁 한국인 희생자 보상청구소송’을 제소하고, 오사카를 시작으로 고베, 도쿄, 사카이, 나라, 효고 등에서 증언집회에 참석했다. (김혜원 기증)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1991-09-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을 가졌고 국내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사실을 공개증언한 김학순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