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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1991-09-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을 가졌고 국내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사실을 공개증언한 김학순이 참석했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9-06-04(재판)
窓友新聞 1994년 10월호 窓友会本部, 1994-10-20, 199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과 황금주, 강순애, 가네다 기미코 등이 일본 국회 앞에서 전후보상을 촉구하며 33시간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이를 취재하여 1면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