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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현판식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 5가의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당시 공동대표였던 윤정옥과 이효재, 실행위원이었던 김혜원 등이 참석했다.
1992년 제8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상 상패 김학순
우리여성네트워크가 김학순에게 쓴 추도문 종군위안부문제 우리여성네트워크 일동, 1997-12-18
窓友新聞 1994년 10월호 窓友会本部, 1994-10-20, 199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과 황금주, 강순애, 가네다 기미코 등이 일본 국회 앞에서 전후보상을 촉구하며 33시간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이를 취재하여 1면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