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된 소장품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최한 현판식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5가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가 현판을 달았다.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보고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01-12-26
전쟁 당시 사용한 군표와 화폐 위안소마다 정해진 요금규정이 있어 계급별로 이용시간에 차이를 두고 현지의 화폐나 군표를 통해 지불했다. 그러나 대다수 보수를 받지 못했고, 군표를 모아뒀더라도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어졌다.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2)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 (시바자키 하루코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