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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건의 소장품
UN 인권소위원회 특별보고관 테오 반 보벤과의 간담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2-11,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서 열린 <종군위안부와의 간담회>에 이영숙, 이효재, 테오 반 보벤, 강덕경, 황금주, 이용수, 강정숙, 정진성, 도쓰카 에쓰로, 김학순, 윤영애, 윤정옥 등이 참석했다.
UN, 여성국제법정 등에서 사용한 출입증과 명찰 황금주
경로제에서 춤추는 김학순 1992-05-01, 이날 경로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모임인 무궁화자매회가 결성되고 김학순이 총무를 맡았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김학순에게 쓴 편지 1994-10-25, 일본 오사카 窓友新聞(1987~2000)의 기자 구리하라 께이꼬가 1994년 9월 일본 국회 앞 단식투쟁을 취재하고나서 김학순에게 쓴 편지다.
국민모금에 의한 위로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 1994-06-00,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의 민간 위로금(償い金)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개최했다.
군인들에게 지급돤 콘돔 <돌격 1번> 위안소에 들어가는 병사들에게는 <돌격 1번>이라는 특별콘돔이 지급되었다. 그리고 각 방에는 세척용 수용액이 비치되어 있었다.
그림을 연습하던 도화지와 그림도구 강덕경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최한 현판식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11-16,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아현동 여성사회교육원에서 종로5가 기독교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공동대표 윤정옥과 이효재가 현판을 달았다.
기자회견 현장 1990-10-17, 37개 여성단체와 정신대연구회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정부에 일본군의 강제연행을 인정하라는 취지의 공개서한을 송부했다.
김학순 장례식 참가자 일동이 작성한 추도문 1997-12-18
김학순의 공개증언 현장 1991-08-14
김학순의 제적초본 1992-06-19
남북공동기소에 관한 공동 기자회견 2000-12-11, 2000년 12월 8일부터 12월까지 일본에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이 개최되었다. 남측과 북측은 남북공동기소에 관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영숙 기증)
노태우 대통령 방일 맞이 기자회견 1990-05-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와 여대생대표자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은 노태우 대통령 방일 맞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북이 고향인 피해자가 평양 방문 당시 발급받은 북한방문증명서 길원옥
빼앗긴 순정 강덕경, 1995년, 37cmX53cm, 색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