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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건의 소장품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1)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 (양징자 기증)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학순(2) 1990년대,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김학순을 비롯한 많은 피해생존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냈다. (양징자 기증)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 1992-12-09,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에서 북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영실의 증언이 끝나자 강순애와 김학순 등이 단상에 올라 함께 울었다.
일본의 전후책임을 생각하는 효고 모임에서 발언하는 김학순 1991-12-15
전두환대통령 일본방문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1984-08-23,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전두환 대통령의 방일을 맞이하여 ‘정신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윤영애 기증)
전쟁 당시 사용한 군표와 화폐 위안소마다 정해진 요금규정이 있어 계급별로 이용시간에 차이를 두고 현지의 화폐나 군표를 통해 지불했다. 그러나 대다수 보수를 받지 못했고, 군표를 모아뒀더라도 전쟁이 끝나자 쓸모없어졌다.
전후보상 국제포럼에 참석한 김학순과 Gertrudes Balisalisa 1994-08-14,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후보상 국제포럼에서 김학순과 필리핀 피해자 Gertrudes Balisalisa가 만났다. (양징자 기증)
젊은시절 사진과 자서전 <50years of Silence> 얀 루프-오헨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1991-09-18,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을 가졌고 국내에서 최초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사실을 공개증언한 김학순이 참석했다.
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에 참석한 김학순 1991-09-19
정신대할머니 생활기금모금 국민운동본부 성금전달식 1993-07-26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08-10,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하는 노청자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9-06-04(재판)
제8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 김학순 1992-03-08,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 제8회 한국여성대회에서 김학순이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했다.
窓友新聞 1994년 10월호 窓友会本部, 1994-10-20, 1994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과 황금주, 강순애, 가네다 기미코 등이 일본 국회 앞에서 전후보상을 촉구하며 33시간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다. 구리하라 께이꼬가 이를 취재하여 1면에 실었다.
출동군하사관병 위생수칙 전염병 예방 항목 중 성병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