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1990년대 네팔, 인도, 필리핀, 북한에서 제작된 포스터들. 서로 다른 언어와 시대이지만, 여성의 몸과 노동, 존엄과 권리를 말하는 목소리는 닮아 있습니다. 그 위에 팔레스타인의 증언과 수요시위에서 발언하는 황금주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끝난 듯 보이는 기억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가 한 공간에서 만납니다.
기억은 나란히 놓일 때, 더 또렷해집니다.
우리는 이 겹침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 기간 | 2026. 4. 8. ~ 2026. 6.10. ○ 장소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층 생애관 ○ 구성 | 11점(소장기록물 9점, 자체제작 2점) ○ 분야 | 아카이브, 큐레이팅 ✢ 기획, 아카이브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이민기 ✢ 큐레토리얼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정민창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공간 위로 여러 나라의 여성 인권 포스터가 펼쳐집니다.
1980~1990년대 네팔, 인도, 필리핀, 북한에서 제작된 포스터들.
서로 다른 언어와 시대이지만, 여성의 몸과 노동, 존엄과 권리를 말하는 목소리는 닮아 있습니다. 그 위에 팔레스타인의 증언과 수요시위에서 발언하는 황금주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끝난 듯 보이는 기억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가 한 공간에서 만납니다.
기억은 나란히 놓일 때, 더 또렷해집니다.
우리는 이 겹침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 기간 | 2026. 4. 8. ~ 2026. 6.10.
○ 장소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층 생애관
○ 구성 | 11점(소장기록물 9점, 자체제작 2점)
○ 분야 | 아카이브, 큐레이팅
✢ 기획, 아카이브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이민기
✢ 큐레토리얼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정민창